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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낭비? '외유성 출장' 논란, 지방의회, 수사에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뉴스룸 12322 2025. 8. 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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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논란

시민 단체의 지적, 경찰 수사에도 불구하고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출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주 미국 뉴욕으로 떠나는 출장 계획은 1억 1천만 원의 예산으로, 22명의 의원과 수행 공무원이 9일간 뉴욕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채워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매년 반복된 출장으로, 2023년에는 동유럽, 2024년에는 스페인을 방문했으며, 시민 단체의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관련 비위로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출장을 강행하여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의혹 투성이 출장, 솜방망이 처벌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의 출장은 단순한 관광 의혹을 넘어, 권익위의 출장 실태 조사에서 허위 청구 정황이 포착되어 횡령 혐의로 수사 의뢰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허가권자인 구의회 의장은 수사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권익위 권고를 준수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출장이 결정된 후에 조례를 개정하는 등, 늦장 대응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개정된 조례는 다음 출장부터 적용되어, 올해 출장에 대한 실효성이 없을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전국 지방의회의 문제, 97%가 수사 대상

영등포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 지방의회 97%가 출장 관련 수사 또는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권익위는 2022년부터 3년간 세금 355억 원이 투입된 지방의회 출장 915건을 전수 조사했고, 대부분의 출장에서 규정 위반을 적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87곳의 지방의회가 수사를 받게 되었으며, 236곳은 감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지방의회의 외유성 출장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수사에도 아랑곳 않는 지방의회의 반발

수사 대상이 된 지방의원들의 반발이 거세, 권익위는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사 결과에 불복하며, 징계 의견 철회를 요구하고 출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사 상황을 공개하지 말라는 등 입단속을 시도하는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이러한 지방의회의 행태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저버리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개선되지 않는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지방의회의 외유성 출장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솜방망이 처벌, 묵인하는 관행,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가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국민의 세금 낭비는 계속될 것이며, 지방의회에 대한 불신 또한 깊어질 것입니다.

 

 

 

 

결론

끊이지 않는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논란은 솜방망이 처벌과 부적절한 태도로 인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전국 지방의회의 97%가 수사 또는 감사 대상이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며, 국민의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외유성 출장이란 무엇인가요?

A.외유성 출장은 지방의회 의원들이 업무와 무관하게 해외 관광을 목적으로 떠나는 출장을 의미합니다. 예산 낭비, 부실한 성과 보고 등의 문제점을 야기합니다.

 

Q.지방의회 외유성 출장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세금 낭비, 부실한 감사, 솜방망이 처벌, 그리고 국민의 불신을 초래합니다.

 

Q.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요?

A.처벌 강화, 투명한 예산 집행, 시민 감시 강화, 그리고 의원들의 책임감 있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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