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휴대용 모니터의 새로운 기준저는 늘 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카페, 도서관, 심지어 좁은 기차 안에서도 말이죠. 랩탑 화면은 턱없이 작았고, 여러 창을 띄워놓고 작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답답함에 늘 새로운 솔루션을 찾고 있었지만,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LG 그램뷰+view 17MT70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17인치라는 넉넉한 화면 크기와 휴대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광고 문구는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설렘과 기대로 시작된 첫 만남, 당신의 작업 환경을 변화시킬 마법LG 그램뷰+view 17MT70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가벼운 무게에 놀랐습니다. 17인치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