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후방 추돌 사고에서 18개월 쌍둥이를 지켜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셰인 배럿(Shane Barrett)’이라는 이름의 미국인 이용자는 SNS에 본인의 교통사고 경험을 공유하며 아이오닉 5의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픽업 트럭과의 충돌 사고에서 아이오닉 5는 가족, 특히 뒷좌석에 앉아있던 18개월 된 쌍둥이를 안전하게 지켜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은 시속 88km(55마일) 도로에서 좌회전을 위해 정차 중, 뒤에서 오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탑승자들은 경미한 찰과상 외에 심각한 부상은 없었습니다. E-GMP 플랫폼의 놀라운 안전 기술아이오닉 5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