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국민의힘의 핵심 인선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새로운 살림을 책임질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당의 안정과 승리를 위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번 인선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무총장 정희용: 지방선거 승리의 선봉장국민의힘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사무총장에는 정희용 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 40대 TK 재선 의원인 정희용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실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정 신임 사무총장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 승리라는 우리 당의 확고한 방향성 아래에서 사무총장을 임명한 것”이라며 “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