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미식의 세계로 발을 내딛다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레스토랑을 론칭하며, 패션의 영역을 넘어 미식의 세계로 과감하게 발을 내딛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메종 루이비통'에 르 카페 루이비통이 문을 열고, 미슐랭 3스타 셰프 아르노 동켈레, 페이스트리 셰프 막심 프레데릭, 그리고 윤태균 셰프가 함께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18일부터 외식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받기 시작했으나, 이미 이번 달 예약은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적인 맛을 담다: 윤태균 셰프의 미식 디렉팅르 카페 루이비통은 루이비통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설 미식 공간입니다. 윤태균 셰프는 미식 디렉팅을 맡아 한국적인 요소를 메뉴에 녹여냈습니다. 비프 만두(4만8..